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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태풍으로 UFG 연습 일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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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령부는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북상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사는 "장병의 안전을 고려해서 기상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UFG 연습을 일시적으로 중지한다"면서 "장병이 안전하다고 판단할 때까지 중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사는 태풍이 남측 영토를 완전히 빠져나가고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 훈련 재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밤은 태풍 북상 등을 주시하면서 대기하기로 했으며 내일 새벽 일정부터 연습이 중지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미는 중단된 일정을 9월로 연장해서 실시하지는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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