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열풍으로 올 들어 7월까지 캠핑용품 수입이 27.8%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은 올해 캠핑용품 수입액이 지난달 말까지 5천636만 4천 달러를 기록해 작년 동기 보다 천200만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텐트 수입액은 4천518만 3천 달러로 29.6% 늘었는데 중국산 제품이 77.9%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물놀이·여름용품 수입액은 18.3% 늘어난 1억 7천646만 5천 달러였으며 수상 스포츠용품 수입액은 4천656만 2천 달러로 1년 전보다 16.3% 늘었습니다.
캠핑용품, 물놀이·여름용품, 수상 스포츠용품 등을 모두 더한 레저용품 수입 총액은 2억 7천939만 달러로 1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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