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애플과의 특허소송 배심원 평결에서 완패한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지난주 종가보다 6.59% 하락한 119만 천 원에 거래됐습니다.
삼성전자가 장중 110만원대로 추락한 것은 한달 전인 7월27일 이후 처음입니다.
삼성전기 등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부품업체들의 주가도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특허 6건을 침해했다고 평결하면서 삼성전자에 약 1조 2천억 원의 배상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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