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전 10시 45분쯤 경남 김해시 외동 임호산 중간 능선에서 산행을 하던 모 소방서 소속 51살 문모 과장이 갑자기 쓰러져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문 과장의 부인 48살 백모 씨는 "아침 9시께 함께 집을 나서 등산을 한 뒤 하산하던 중 갑자기 남편이 쓰러져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문 과장이 급성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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