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27일 오후부터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3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됩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에서 백령도, 연평도, 제주도, 난지도와 덕적도 등 먼바다를 오가는 5개 항로 여객선은 오전부터, 나머지 8개 항로 여객선은 오후부터 운항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6시 현재 인천 앞바다에는 3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으며, 파도는 점점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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