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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내무장관, 폭탄 테러 여파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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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내무장관이 폭탄 테러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파우지 압델라리 내무장관은 2명이 사망한 트리폴리 연쇄 폭탄 테러에 보안 당국이 역할을 못했다는 비판이 계속되자 사직서를 냈습니다.

지난 19일 수도 트리폴리에서는 지난해 카다피 전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처음으로 2건의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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