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명 센카쿠 열도, 중국명으로는 댜오위다오를 두고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면서 중국 전국 4개 도시에서 반일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주지시에는 1천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모여 반일 시위를 벌였습니다.
하이난성 하이커우시, 광둥성 둥관시, 산시성 양취안시에서도 수백 명이 모였습니다.
일본이 이달 중순 댜오위다오에 상륙한 중화권 활동가들을 체포해 강제 추방한 이래 중국 각지에서는 반일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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