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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37명 납치·매춘 혐의로 앙골라서 강제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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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에서 중국인 폭력배 37명이 갈취, 납치, 무장강도, 매춘부 고용 등의 혐의로 강제추방 당했다고 BBC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수갑을 차고 방한모로 얼굴을 가린 채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으며 중국에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중국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들은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며 여성들을 앙골라로 유인한 뒤 매춘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물자원이 풍부한 앙골라는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큰 중국의 교역국으로 수천 명의 중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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