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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 개발방안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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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이 지구 지정 후 2년 5개월이 지나도록 개발 방안이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LH는 이달 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던 광명 시흥지구의 개발 보완방안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명시흥지구의 부지 규모는 분당과 맞먹고 9만 5천 가구의 주택이 들어서는 대규모 신도시입니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LH가 사업 추진을 중단했고 지구 지정 후 2년 5개월간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이달 안으로 새로운 개발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민간 참여 범주와 방법을 정하지 못해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이 지구의 지구 계획이 올해 통과돼야 최소 내년 이후 안정적으로 보금자리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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