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선정된 포장용 두부 제조업의 올 상반기 대기업의 점유율이 지난해 보다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포장두부 시장을 양분하는 풀무원과 CJ제일제당의 올해 상반기 소매시장 점유율은 각각 48.2%와 28.6%로 76.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1.6%포인트, 상반기보다는 0.7%포인트 올라간 수치입니다.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는 포장두부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을 늘리기 위해 대기업은 현재 수준 내에서 사업 확장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기업측은 해당 자료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기업끼리 거래에서는 중소기업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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