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근처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오전 9시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근처에서 53살 제프리 존슨이 전 직장동료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행인들에게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제프리 존슨은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총격전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행인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지난해 직장에서 해고된 사실을 밝혀내고 총기 난사의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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