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0km로 달리는 자동차에 부딪혔을 때 보행자가 중상을 입을 가능성은 99%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중상을 입는 부위는 가슴과 목보다는 주로 머리 쪽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런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보행자가 자동차에 부딪힌 뒤 머리가 자동차 엔진 등 단단한 구조물과 다시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 사망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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