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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휴대전화 부문서 1000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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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자업체 소니가 앞으로 2년간 휴대전화 부문에서 근로자 1000명을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는 생산비용 감축과 수익 제고를 위해 오는 2014년 3월까지 천명 가량의 인력을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니의 휴대전화 부문 사원의 15%에 해당하며 이중 대부분인 650명이 스웨덴에서 근무합니다.

소니는 인력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전 사원의 6%인 총 만 명을 감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소니는 삼성전자나 애플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지난 회계연도에 역대 최악의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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