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대학생들 만난 박근혜 "반값 등록금 실천 약속"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된 이후 연일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3일)은 대학생들을 만나 반값 등록금을 약속했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후보가 참석한 반값 등록금 토론회에는 전국 39개 대학 학생회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청재킷으로 분위기를 맞춘 박 대표는 "등록금 문제를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의 미래가 없다"면서 "반값 등록금 공약을 꼭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여러분들의 등록금 부담 분명하게 반드시 반으로 낮추겠다는, 이것은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상 무이자로 학자금 대출을 하거나 저소득층은 등록금을 면제해주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기자간담회를 갖고 "금융위기 후에 세계적 경향이 금산분리를 강화한 쪽으로 가고 있어 우리도 그런 쪽으로 신경써야 한다"며 금산분리 강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선전략을 수립할 대선기획단 인선은 주말까지 끝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다음 달 말쯤 출범하는 선거대책위원회에는 당내 비주류 뿐만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인사들을 포함한 중도·진보 인사들까지 과감하게 영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치쇄신위원회와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위원장에도 명망 있는 외부인사를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 태양식·신동환, 영상 : 남 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