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채규철 전 도민저축은행 회장의 고급 오디오 495점을 한 건물의 지하 창고에서 발견해 가압류했습니다.
가압류 금액만 50억 원에 달합니다.
고급 오디오는 지난 5월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신고센터에 신고된 것으로 예보는 채권금융기관과 협조해 경매 등 법적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은닉재산신고센터는 현재까지 173건의 신고를 접수해 290억 원을 회수하고 포상금으로 23명에게 15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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