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온라인 가입자가 급증해 3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회계연도에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36.6%가 온라인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별로는 75.9%가 남성이었고, 연령으로는 절반에 가까운 45.3%가 30대 였습니다.
차량 추돌 사고시 피해액을 보상해주는 대물 담보도 크게 늘어 2억원 이상 가입자가 30.2%로 전년 21.7%에 비해 급증했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외제차 증가 등으로 대물 담보가 고액이 되는 추세라며 가입 금액 변경이 쉽고 추가 보험료 부담이 낮아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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