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10만 2431건으로 지난해 7월보다 10.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이 6만 8088건으로 10.7% 늘었고, 지방은 3만 3545건으로 9.5% 증가했습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 전월세가 9.4%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1.2% 늘었습니다.
아파트는 전세 거래가 3만 7천2백 건으로 전세 비중이 74%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아파트 실거래가는 전월세 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6월과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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