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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작사, 나로호 1단 곧 한국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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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주발사체 나로호에 쓰일 1단 로켓의 한국 이송이 임박했다고 로켓 제작사 흐루니체프 우주센터가 밝혔습니다.

'알렉산드르 보브레네프' 흐루니체프 대변인은 어젯밤(23일)부터 1단 로켓의 수송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흐루니체프는 이번주부터 1단 로켓을 수송을 위해 컨테이너에 장착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로켓은 철로를 이용해 러시아 남부 도시 울리야노프스크로 수송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뒤 로켓은 항공편으로 부산까지 옮겨진 뒤 나로우주센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나로호의 발사는 2009년과 2010년 각각 시도됐고, 이번이 세번째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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