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100인'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3위는 '딜마 호우세피' 브라질 대통령이 뽑혔습니다.
1위에서 3위에 오른 여성들은 지난해 조사에서도 나란히 1위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2010년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에게 1위 자리를 한 차례 내준 것을 제외하고는 2006년부터 줄곧 1위를 지켜왔습니다.
4위는 세계 최대 자선단체인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대표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의 부인인 '한 멜린다 게이츠', 5위는 뉴욕타임스 최초의 여성 편집인 '질 애브람슨'이 선정됐습니다.
또 6위는 인도 국민의회당 당수인 소니아 간디, 7위는 미셸 오바마 여사, 8위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뽑혔습니다.
9위는 재닛 나폴리타노 미 국토안보부 장관, 10위는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셰릴 샌드버그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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