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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11월초 총선 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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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일본 총리가 오는 11월초에 조기 총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야당에 제의했다고 민주당 의원들이 전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노다 총리가 지난 8일 야당 대표들과 만났을 때, 중의원 조기 선거 이전에는 내년도 예산안을 짜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럴 경우 총선은 11월 4일이나 11일 실시해야 하는데, 노다 총리가 총선시기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자민당은 그러나 다음달 8일로 만료되는 현 의회 회기 안에 중의원을 해산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노다 총리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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