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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시장 양분화…토종 브랜드 '독주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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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가 매출 측면에서 크게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1월부터 7월까지 패밀리 레스토랑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국내 브랜드는 두자릿수로 성장했지만 외국 브랜드는 한자릿수 성장에 그쳤습니다.

국내 브랜드 중 CJ푸드빌의 빕스는 매출이 12.8% 이랜드의 애슐리는 25% 삼양사의 세븐스프링스는 20% 각각 뛰었습니다.

외국 브랜드 가운데 아웃백은 5.1%, 베니건스는 8.4%, TGI는 9.2%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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