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단지 분리수거함에서 공포탄 90여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반쯤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아파트단지 고철류 수거함에서 아파트 경비원 60살 최모씨가 공포탄 92발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에 발견된 공포탄은 미국에서 생산된 직경 5.5㎜ 크기의 소총용으로 국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공포탄의 정확한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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