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이 1년 전보다는 늘었지만 한달 전보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모두 4만3682가구로 지난해 7월보다 15.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월별 인허가 물량은 올해들어 계속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추세입니다.
하지만 5만건을 넘어섰던 6월의 인허가 물량에 비해서는 13.6%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4360가구로 지난해 7월보다 37.3% 증가한 반면 지방은 1만 9322가구로 4%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 5172가구로 18% 늘었고, 단독·다세대 등 아파트 외 주택은 1만 8510가구로 11.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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