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동부 가지안탭시 도심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7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또 경찰서 부근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로 시내버스를 포함해 차량 여러 대가 불에 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테러는 시리아와 국경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테러를 자행한 단체가 어디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최근 터키 보안군과 자치를 요구하는 쿠르드족 반군 사이에 충돌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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