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방한 중인 마이클 혼다 미 하원의원과 에니 팔레오마베가 하원의원을 면담하고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지난 2007년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발의했으며 팔레오마베가 의원은 이 결의안 채택 당시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원장이었습니다.
김 장관은 이들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일 청구권 협정에 따라 일본에 양자협의를 제안한 상황 등 진행 경과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영리 민간기구인 국제평화페스티벌 재단 초청으로 지난 16일 한국을 찾은 두 하원의원은 오늘 오전 경기도 광주 소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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