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 지역 외국어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에서 일반전형 정원이 줄고 사회적배려대상자 정원은 늘어납니다.
서울 지역 6개 외고가 공개한 2013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을 종합하면 학급당 인원이 31명에서 29명으로 줄어 6개교를 합친 선발인원이 모두 1856명으로 전년보다 128명 감소했습니다.
전체 입학정원은 줄었지만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비율은 정원 대비 15%에서 20%로 5%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전형 모집자는 6개교를 합해 모두 1483명으로 전년보다 13.6%나 줄었습니다.
학교별로는 대원ㆍ대일ㆍ명덕ㆍ한영외고가 각각 12학급 348명을 선발하고 이 가운데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으로 70명씩을 뽑습니다.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단계에서 영어 내신과 출결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봅니다.
최종합격자는 1, 2단계 성적을 합산해 선발합니다.
다만 작년에는 학습능력을 주로 기술한 '학습계획서'가 핵심인성요소 평가가 가능한 '자기개발계획서'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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