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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 일본 우익 조어도 상륙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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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주일 중국대사가 일본 우익인사들의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 상륙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엄정한 교섭을 요청했습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청 대사는 어제(19일) 일본 외무성 고위층과 접촉해 댜오위다오가 중국 고유의 영토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주권을 훼손하는 일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외교부는 친강 수석대변인 이름으로 "일본 우익분자들이 불법적 행위를 통해 중국 영토주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의 발표문을 냈습니다.

홍콩 시위대가 지난 15일 센카쿠 열도에 상륙한 데 이어 어제는 기초자치단체 의원을 포함한 일본 우익인사 10명이 상륙해 서로 자국 주권을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언론매체들은 일본이 이번 분쟁 사태를 계기로 '친중파'로 분류되는 '니와 우이치로' 주중 일본대사를 교체하기로 한 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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