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덜 할수록 보험료가 싼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이 출시 8개월 만에 가입 10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 출시된 마일리지 보험은 지금까지 101만2천502건이 팔려나갔습니다.
출시 8개월 만에 100만건 이상 팔린 자동차보험 상품은 손해보험업계 사상 처음입니다.
손보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가장 많은 22만7천729건을 팔았고 온라인 손보사인 AXA다이렉트손해보험이 18만7천70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새로운 자동차보험 계약 가운데 절반 가량이 마일리지 보험으로 가입하고 있어 연말에는 200만건을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보업계는 전체 자동차보험 중 마일리지 보험 비중이 50%를 넘어서면 평균 보험료가 2% 초중반 대까지 내려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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