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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레노 "내 출연료 56억원 깎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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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방송의 간판 토크쇼 진행자인 제이 레노가 예산 절감에 동참하기 위해 자신의 출연료를 대폭 낮추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레노는 지난주 방송사 측이 전체 제작 인력의 10%를 해고하자, 추가 해고를 막기 위해 자신의 연간 출연료를 연간 25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로 500만 달러 정도 삭감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컴캐스트 코퍼레이션에 인수된 NBC는 재정상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이 레노가 진행하는 '더 투나잇 쇼'의 제작 예산도 25% 낮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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