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 공연을 마친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가 반 푸틴 공연으로 기소돼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러시아 펑크록 가수 푸시 라이엇에 대한 판결이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마돈나는 공연 장소와 자기표현 방식이 일부 사람들의 이의를 불러일으켰다 하더라도 판결은 너무 가혹하고 비인간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마돈나는 또 푸시 라이엇 멤버들은 이미 충분한 시간을 감옥에서 보냈다며 러시아 당국이 이들을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는 모든 창녀 출신들은 나이가 먹으면 모두에게 도덕에 관한 강의를 하려고 한다며 마돈나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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