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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개 도시서 대규모 반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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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6개 도시에서 대규모 반일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중국 광저우의 일본 총영사관 건물 근처에는 100여 명의 중국인 시위대가 몰려들어 일본이 댜오위다오에서 물러날 것을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선전에서도 2000여 명의 시위대가 가두 행진을 벌이는 등 중국 6개 도시에서 반일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댜오위다오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대만도 일본인의 댜오위다오 상륙을 도발행위로 규정하며 주대만 일본대표부 대표를 불러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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