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는 "당 대선 후보 선출로 당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대선후보로 선출이 확실시되는 박 후보는 오늘(19일)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지난 한 달 동안 열심히 노력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그동안 국민에게 약속한 것들을 다 잘 지켜서 경선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선후보로 선출 이후의 계획을 묻는 질문엔, "후보가 되면 그동안 구상한 것을 비롯해 여러 가지 생각을 따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수도권과 2040세대 표심을 잡기 위한 복안이 있냐는 질문에는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얘기도 많이 들으면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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