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지역을 강타한 제13호 태풍 카이탁의 영향으로 최소한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방재당국은 최대풍속이 시속 75㎞에 달하는 태풍 카이탁이 수도 하노이 등 북부지역을 엄습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이탁은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된 뒤에도 여전히 수해지역에 폭우를 뿌리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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