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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푸틴 반대 록밴드 징역형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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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러시아 법원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반대하는 공연을 펼친 여성 록 그룹 '푸시 라이엇' 멤버들에게 징역 2년형을 선고한 데 대해 균형을 잃었다며 비판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균형을 잃은 형량을 비롯해 이번 판결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무부도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는 균형을 잃은 이번 판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러시아에서 표현의 자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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