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열릴 예정인 북한과 일본의 정부 간 대화를 앞두고 일본과 미국 고위 외무관리들이 오는 22일 미국 워싱턴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일본은 미국에 4년 만에 재개되는 북한과 일본의 정부 간 대화의 의제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이 미국에서는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북한과 일본은 지난 9일과 10일 10년 만에 적십자사 회담을 연 데 이어 오는 29일에는 일본인 유골 반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예비 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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