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간인 5명이 오는 25일 일본인 유골 수집을 위해 북한을 방문합니다.
일본 외무성은 민간단체 관계자 5명의 북한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민간단체인 '전국청진회' 소속 회원 5명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북한에 남아 있다 숨진 일본인의 유골을 수집할 계획입니다.
일본은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제재로 자국민의 북한 방문을 규제해 왔지만 이번에는 예외조치로 허용했습니다.
일본과 북한은 오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일본인 유골 반환을 위한 정부간 협의에 나섭니다.
앞서 지난 9일과 10일에는 양국 적십자대표가 베이징에서 만나 유골 반환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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