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이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17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에서 120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영희 의원의 제명안을 처리해 가결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현 의원은 당적은 잃었지만 무소속으로 의원직은 유지하게 됩니다.
의원총회에 앞서 박근혜 전 비상대책 위원장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혀 제명안에 찬성하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새누리당은 공천 헌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현기환 전 의원도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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