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와 사이다 환타, 써니텐 등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대표 음료 가격이 잇따라 인상됩니다.
한국코카콜라는 콜라와 환타 등 대표제품의 가격을 오늘(17일)부터 5~9%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커피전문점 가격도 올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투썸은 커피 음료 가격을 지난 14일부터 평균 5.9% 인상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대표 커피 제품들이 기존 가격보다 300원 올랐습니다.
-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450건을 조사해 155건에 1억 6천 900만 원을 환급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신고가 들어온 대부업체는 모두 44곳으로 환급방식은 대출 원리금 감면과 중개수수료 반환 등입니다.
금감원은 법정 최고금리가 연 39%로 인하되기 전에 맺어진 합법적인 대출계약도 이자 부담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해 대출금리를 낮춰 이자를 받도록 했습니다.
-
소규모 식당이나 영세 서민의 취사 난방용 연료인 LP가스 판매 가격을 담합한 사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초, 은평지역 6개 LP가스 판매사업자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천 8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서울시 평균 가격보다 4원에서 최대 120원까지 더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