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을 이용한 사람이 지난해보다 15% 증가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19일간 여름 휴가철 특별 수송실적이 160만 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8만 5천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한 셈입니다.
국토부는 여수세계박람회 관련 항로 이용객이 11만 천명으로 전체의 7%를 차지한데다 주요 도서에서 대형 초쾌속카페리 대체 투입으로 수송 능력이 향상돼 이용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호한 날씨 덕분에 운항통제 횟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점도 수송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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