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동북부 지역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60여 명이 숨졌습니다.
AP통신과 BBC 등 외신은 이번 사고가 민주콩고 북동부 지역 팡고이에 있는 금광에서 주민이 불법적으로 지하 100m까지 내려가 채굴하던 중 산사태가 일어나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관리는 그러나 팡고이가 정글 지역인데다 반군에 장악된 곳이어서 구조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세계 최빈국 중 한 나라인 민주콩고에서는 주민이 불법적으로 갱도를 파고 들어가 작업하다가 광산이 무너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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