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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재단 "명칭 유지, 법 테두리 안에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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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재단이 재단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되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면서 사실상 활동을 유보하겠다는 뜻을 비쳤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안철수 재단의 이름으로 기부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른 것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안철수 교수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이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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