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라마단 절기가 끝나가는 가운데 10개 지역에서 폭발과 총격으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수도 바그다드에서 60km 떨어진 다얄라주에서 차량이 폭발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근처 시장과 도로변에서 폭탄이 잇따라 폭발해 8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했습니다.
또 바그다드 북쪽 후세이니야흐와 키르쿠크주의 다쿠크 등에서도 폭탄테러가 발생해 이라크에서 하루 동안 22명이 목숨을 잃고 12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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