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카콜라가 내일부터 콜라와 환타 가격을 올립니다.
가격을 올리는 품목은 41개로 인상 폭은 5~9%입니다.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표준 가격 기준으로 코카콜라 250ml 캔은 33원, 조지아커피 240ml 캔은 20원, 스프라이트 250ml 캔은 40원씩 오릅니다.
코카콜라 측은 원가 부담이 늘어난 데 따른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에는 롯데칠성이 250ml캔 기준으로 칠성사이다는 40원, 펩시콜라는 33원 올리는 등 10개 품목의 출고가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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