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흘간의 지린ㆍ랴오닝성 방문을 마치고 오늘(16일) 오후 베이징으로 돌아왔습니다.
장 부위원장은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 수뇌부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부위원장은 이번 방중을 계기로 요로를 통해 새 경제조처의 실행을 위한 거액의 저리 차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중국 수뇌부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장 부위원장은 지린ㆍ랴오닝 방문에서 해당 성의 당서기 등과 회견하고 황금평ㆍ위화도, 나선 지구 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부위원장은 오는 18일 고려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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