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미국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발의했던 마이클 혼다 연방 하원의원이 오늘(16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일본계 3세인 혼다 의원은 비영리 민간기구인 국제평화페스티벌 재단 초청으로 에니 팔레오마베가 하원의원과 함께 방한해 20일까지 닷새간 머무를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과 팔레오마베가 의원은 오는 20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한ㆍ미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또 같은 날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팔레오마베가 의원은 2007년 미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채택 당시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이었으며 현재는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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