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의 전북선거대책위원회가 16일 구성됐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국회 유성엽(정읍), 김관영(군산) 의원이 맡았고 이수금 전 전국농민회 의장 등 13명이 고문으로 나섰다.
전북도의회 의장을 지낸 김희수 생활정치포럼대표 등 12명이 공동 선대본부장으로 위촉됐다.
아울러 이성일 도의원이 캠프의 실무책임을 총괄하는 상황실장에, 최강익 전 이광철 의원 보좌관이 조직본부장에 임명됐다.
전북선대위는 정치인은 물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럼 또는 지역의 연구모임이 참여, 김두관 후보의 정책선거를 돕기로 했다.
특히 전북선대위는 정책을 개발하는 실무진을 갖추고 전북을 중심으로 한 현안을 발굴, 선거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성엽 선대위원장은 "각계의 포럼과 연구모임 등 자발적인 조직을 통해 김 후보의 지지세와 외연을 확대,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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