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6일)은 경기도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중심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보건소와 병원, 약국이 합동으로 관리하는 사업인데 함께 보시죠.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안산의 한 보건소.
치료와 투약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환자를 의사와 약사, 보건소가 함께 관리해줍니다.
환자가 약속된 날짜에 오지 않을 땐 등록관리센터에서 전화를 걸거나 집을 방문해 치료를 받도록 하는데, 환자에게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교육도 실시합니다.
[김영권/안산시 월피동 : 관리해주는대로 생활을 하니까 매우 좋아서, 병이 오려고 하다가도 도망가겠다고 제가 많은 사람들한테 얘기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환자에게는 매달 진료비 1500원과 약제비 3000원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광명시를 시작으로 이듬해 남양주와 하남·안산, 부천시로 확대됐습니다.
현재 경기지역 290만 환자 가운데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류영철/경기도 보건복지과장 : 고혈압·당뇨병 질환은 예방을,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치매·중풍·심장 질환 등 큰 의료적·사회적 비용을 야기하는 질환입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울산 중구와 충남 연기 등 전국적으로는 25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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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박물관은 10월 14일까지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이란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엽니다.
기획전에는 수원 출신 서지학자 고 이종학 선생이 기증한 2만여 점의 유물을 중심으로 독도박물관과 독립기념관의 중요 유물 150여 점이 전시됩니다.
특히 전시회에는 독도가 우리의 것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일본의 '삼국접양지도' 필사본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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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주대병원이 '웰빙 센터'를 개원해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아주대병원 웰빙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연면적 26,000여 ㎡ 규모로 건강증진센터와 스포츠의학센터, 그리고 음악과 미술, 웃음 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갖춘 암환자 쉼터로 꾸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