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오늘(16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기자>
(알투비)
서울 상공에 정체불명의 전투기가 출현하자, 비상 출격에 나선 21 전투비행단의 파일럿들.
주어진 시간 7분 안에, 비공식 작전 '리턴 투 베이스'를 성공시켜야 합니다.
공군이 지원한 실제 전투기를 이용해 사실적인 공중액션을 선보였습니다.
가수 비와 신세경, 김성수 등 젊은 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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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초라한 현실을 잊기 위해 기억 이식 업체 '리콜'을 찾은 주인공은 시술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나면서 현실과 환상이 중첩되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1990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공상과학 영화 '토탈리콜'이 22년 만에 리메이크됐습니다.
근육질의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대신 영민하고 날렵한 느낌의 콜린 파렐이 주인공을 연기했습니다.
기억과 실제의 혼돈을 다뤘던 원작과는 달리 이번 영화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미래 사회를 그려내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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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살의 신)
11살 재커리는 친구들과 다툼 중 막대기를 휘둘러 이턴의 앞니를 부러뜨리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부모들이 원만한 해결을 위해 거실에 모여 대화를 시작합니다.
우아한 미소와 합리적인 대화로 시작됐던 만남의 장이 유치한 말싸움과 육탄전으로 번지는 과정이 코믹하게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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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4)
태양이 작렬하는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깜짝 춤 공연이 벌어집니다.
'스텝업' 시리즈 네 번째 작품 '레볼루션'입니다.
플래시 몹과 그래피티, 익스트림 스포츠 등 젊은 세대들의 문화와 춤이 섞여 참신한 댄스 무비가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