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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北 올해 쌀수확량, 가뭄 등으로 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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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 FAO가 북한의 올해 쌀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7%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FAO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올해 쌀 생산량을 도정전 230만톤, 도정후 150만톤으로 예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북한의 지난해 쌀 수확량보다 7% 정도 줄어든 것입니다.

FAO는 올해 5월부터 북한 지역에 가뭄이 시작돼 파종 작업에 차질이 생겼고, 북한의 주요 쌀 재배지역인 황해남도와 평안남북도에서 이상 고온과 강수량 부족 등이 농작물 재배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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