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4.11 총선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현기환 전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1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해 당 중앙윤리위가 결정한 제명안을 의결해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전 의원은 앞으로 5년 동안 복당이 금지됩니다.
3억원의 공천 헌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영희 의원에 대한 제명안도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그러나 현 의원은 현역의원이기 때문에 향후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제명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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